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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로 커피.
티라미수가 푸짐한 곳.
(사장님이 바리스타 챔피언십 심판관도 하심.)


크리스마스 분위기.


모자 썼어.


원두도 팝니다.


티라미수에도 크리스마스.


캔디는 크리스마스 서비스.


핑거쿠키를 에스프레소에 적셔 크림을 척척 올리고 코코아가루 솔솔뿌려 죽석에서 만들어 주심(6,500원).


내 기준, 에스프레소가 너무 흥건해소 포크를 찌르면 핑거쿠키가 에스프레소를 다시 밷어냄. 시간이 지나면 질척해짐. 그래도 먹을만함.


보통 때는 이래.


아메리카노와 성내동커피.
아메리카노눈 원두 선택 가능.
성내동커피는 단게 먹고 싶어!할 때 추천.


몽실몽실.


싹싹 긁어먹기.


티라미수를 양것 즐기고 싶을 때 갑시다.
올림픽공원 갔다가 가도 좋고.​
샌드위치도 잘 나갑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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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중반주에 들어선 1월.
시간은 왜이리 빠르지.​​​​​​​​​​​​​​​​​​​​​​​​​​​​​​


동네 탐험 하다가 크로아상 전문점 발견.


몇 개 골라옴.


기본이랑 뺑오레,


버터빵,


마들렌.


난 버터빵이 제일 낫더라.


카페에서 노닥거리기.


프렌치토스트 럽럽.


커피 더 마시고.



늦은 저녁밥은 호치킨에서 어니언치킨 포장.


마트에서 발견한 스카치블루와 함께.
그냥 그래.


양파랑 같이 먹으려니 뼈가 있어서 불편.
순살로 먹는게 편하고 좋겠네.

겨울엔 모다?
피꼬막!!
이렇게 큰 꼬막 봤습니까? 애기 주막만해!


가위로 4등준 해야 비로소 보통 꼬막만해짐.

매콤한 쭈꾸미볶음도.
소면 삶아서 비벼먹으면 개념 없이 계속 먹을 수 있음.


고등어 구이는 사랑입니다.


해물 대잔치 밥상이로군.

땅콩캬라멜 포장지가 바뀜.
이전게 더 좋은데.


꼬깔콘 오라지날.
냠냠.



새로 생긴 빵집 구경감.


보기엔 그럴듯하나 맛이 별로였어.
손님 응대도 미숙하고 빵 진열도 성의가 없어 보이게 해놔서 안타까움.

르빵 오랜만에 방문.
리모델링 해서 요~만큼 넓어짐.
먹고 갈 테이블 2개 생김.



삼전동 뚜레쥬르.
여기가 제일 낫네.



롯데월드몰.
언제 무너질까 무서워.



저녁은 피자 파스타.
루꼴라피자랑,


새우크림스파게티.


빠릿하지 못한 종업원 때문에 맛을 기대 안해서 그릉가 맛있게 먹음.

그리고 커피는 애즈에서.
​​



올 해 들어 제일 추운 날 5시간 걸어다닌 당신에게 치얼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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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일주일.


새해 첫 날은 일출 보기.
작년보다 덜 추워서 다행.

날이 흐려서 빼꼼 나온 해.
올해도 사회자 아저씨가 재밌음.


센스있게 챙겨온 커피와 초코를 얻어 마심.


소원도 적어서 꽁꽁 매달아 놓고 옴.


새해 떡국.
비싼 계란 지단 올린 럭셔리 떡국.


역시 떡국에누후추가루 팍팍.

서비스 카레볶음밥.


첫 식사는 이렇게 만들어 먹음.

홍콩에서 사온 라면 개봉.


그들처럼 계란후라이 만들어 올림.


노른자 톡 터트려 먹으니 노른자위 고소한 맛이 짭짤한 닭육수 국물이랑 섞여 맛있음.


이렇게 비싼 계란 소비중.
식당에서 계란후라이 서비스로 나오면 사장님이 날 사랑하는 걸거야. ㅎㅎㅎㅎ

북어꽈리고조림이 감자블랙페퍼소스로 재탄생.
흰쌀밥에 올려 먹으니 딱.



점심에 알탕.
후후 불어서 와사비장 찍어 먹기.
팀장님이 사주심.



꽁치조림 2종.
빨간거 고춧가루 버전.


까만거 간장 버전.


바나나나나 우유.
귀요미.



첫 야근 ㅜ 야근은 배부르게 먹고 하기.
멍게비빔밥.


소고기부대찌개.



어느날 저녁은 불향 나는 돼지갈비 반찬.
​​



헐. 업소용은 더 가볍다! 녹차도 덜 들었다!


하루의 마무리는 커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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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쇼는 따뜻한 와인 입니다.
추운 겨울에 따뜻한 술을 먹으면 몸이 데워 지는 사실은 동서양이 다 아는 군요.

싸구려 와인을 사다가 향을 내고 싶은 과일을 사다 넣고 끓이면 됩니다.
너무 무른 과일은 다 풀어져 죽이 되니 단단한 과일로 합시다.

맛이 떨어지거나 못생긴 사과를 막 자르고 냄비에 넣고,
마트에서 제일 싼 진로포도주를 사다가 냄비에 쾰콸콸 붓고,
계피도 넣고, 레몬도 조금 슬라이스 해서 넣고 보글보글 끓여서 따끈하게 먹으면 끝.


깨끗하게 소독한 병에 담아 놓고 조금씩 덜어 대워 먹으면 됩니다.


치얼스~



사과를 많이 넣어서 남은 사과는 사과와인조리으로.


피클이 따로 없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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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송년회.
1차는 해물이 별로 없는 해산물 부페에서 하고,
2차는 와인. 돈 미리 내고 술이랑 안주 내쥬는 시스템으로 예약.

달리자~

화이트와인 마시고,


레드가 나오기 시작.


졸인 사과에 시나몬파우더.
크림치즈에 가쓰오부시올리고 양배추 곁들임.


하몽.



새우 넣은 기름떡볶이.


군만두.


디캔딩 중.


서비스 귤.


연어사시미.


배터지게 먹고 지겨운 일년을 보내 버림.

안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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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주.
방만하게 보낸 일주일.


크리스마스 이브엔 역시(?) 커피.


옆에서 소규모 파티 중. 얻어 먹음.


2차 커피.


망고무스케이크랑.


잘 얻어 먹었다.

신전떡볶이가 땡겨서 퇴근하고 들려서 텍아웃.


참치마요밥이 먹고 싶다니 뚝딱 만들어 주신 집주인.


치이즈 떡볶이랑


치즈김밥.


진짜 열심히 맛있게 먹음.

구리고 다음엔 빵집에 크롸상을 새로 시작했길래 사와봄. 플레인이 없어서 초코로.


괜찮.

삼립 레드벨벳 머핀을 사봄.


호두 도 꽤 들었고 맛있음.
데워 먹는 게 더 맛있음.


회사 송년회.
해물이 별로 없는 해산물 부페.


2차는 와인.
여기가 낫다.


연차 쓴 날 가까워도 먹기 힘든 부부김밥 방문.


스위스치즈김밥.


야채김밥.


국물떡볶이.


다맛있어!

동네를 방황하고 커피 한 잔.



겨울이니깐 뱅쇼를 만듦.
맛있다.


홈플러스에서 파는 옥수수쁘떼찰빵.
처음 먹어봤는데 괜찮구만.


꼬까콘 새우마요 추천 합니다.
막있다고요.


얘도 맛있다고요.
단종 안되게 자주 사먹어야지.



한 해의 마지막 날에, 몇 년 만에 아트박스 구경.
재밌네.


파리바게트도 구경.
딸기딸기 하구만.


맛은 모르겠고 비주얼은 좋다.​




더블트러블 방문.


오리지널이랑 브레이즈드프라이즈.


맛있어! 맥주를 부르는 맛!
고수잎 더 얹어주면 더더 맛있겠다.


오리지날 샌디치. 차즈가 쭉쭉.
레알 살찌는 맛=정말 맛있다.


치즈가 필요할 때 방문 합시다.

마먕갸또.
비싸.



타르타르 방문.
자몽타르트와 아메리카노.


크림이 달아.
자몽 아니었으면 너무 달아 못먹을 뻔.


시트가 다이제 부셔서 만든 질감과 맛.
제 타입 아닙니다.


마지막 밤은 먹고 싶은 거 다 먹기.
초밥 텍아웃 하고,


우동 사리 넣은 어묵탕 끓이고,
칼칼하게 고추 좀 넣고,


피자도 굽고.


만들어 놓은 뱅쇼랑 먹기.


배불러.

재미없는 시상식 보다가 새해 맞이.
디저트는 뚜레 파운드 케이크.


위에 토핑된 구운 아몬드가 진짜 맛남.



고난의 2016년 안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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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됐 으 면 좋 겠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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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
오픈.

내세우고 있는 Sofie는 새큼하니 식전주로 딱.


역삼초 앞에 있습니다.


통유리.


여름엔 야외에서 먹기 좋겠다.


넓은 홀.
오픈을 이제 했는데 벌써 웨이팅이 후덜덜함.
​​​


판매되는 맥주병으로 만든 트리.
​​


여긴 거위섬이니까 머리를 다다닥.
(판매도 합니다.)
​​


판매중.


머리!

​​


이 까망 하양 병은 35,000원인데 10,000원 추가하면 맥주를 채워 줍니다!!
대박!


한국에서 만든 Sofie는 다음달 완성 된답니다.
사러가야지.


맛!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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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왔다.
장마급으로 왔다.
신발이 다 젓었다.
새 신발이 필요해졌다.


시작은 카페인으로.



한 잔 더.
오렌지청이 들어간 카페오렌지.
마지막에 오렌지를 와구와구 씹어 먹으니 좋음.


침몰 중인 오렌지.


쫀쫀한 거품.


한 잔 더.


초코칩 쿠키와 함께!!
맛있어!


후식은 집에서 초코카스테라.


쎄일 빵 한무더기. 파바빵은 평타는 하니까.



한국 들어 온 친구와 위시리스트 음식 먹기.
금왕평양냉면으로 안내함.
평양냉명이랑 만두 주문.
떡갈비는 냉면이랑 먹으라고 서비스로 주셨는데 맛나다!


맛있다.



레드벨벳 머핀이 나옴.


데워 먹으니 맛있네.


한 입 크림 단팥빵.


크림이 어딨죠?



파바 효모빵. 쫄깃한 맛에 뜯어 먹는 빵.



회식을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한다길래 참석.
비주얼은 멀쩡해 보이나 맛은;;;;
음식이 다 달다. 슈가보이가 여깄네.



짜짜로니와 해물경단.
해물이 가득한 짜장면으로 변신.



감자만두 만든 사람은 상줘야해.



뚜레쥬르 초코빵, 버터식빵.
식빵 구워 먹으면 다른 거 안해도 맛남.



청포도청.
들어 봤나 청포도청.


??
개구리알???


퐁퐁???


진짜 달다.
데니소다 향이 나.
탄산수에 타 먹으면 제일 맛있을 듯.
우유에 타면 산 때문에 우유가 순두부처럼 몽글몽글 해짐.


오감자가 새로운 맛이 나왔네.
양 념 치 킨 이라니.


파프리카 가루 뿌린 비주얼.
근데 먹으니 잉? 생각보다 괜찮. 맛있네?
꽃게랑 와사비와 먹으면 포텐 터짐.



맛있다고 유명한 수박제리.


설탕이 가득 붙어 있음.
수박 한조각 모양.
수박바 냄새 남.
나쁘지 않으나 내 취향 아님.



선물 받은 Pain de dattes(대추빵) 개봉.


대추야자, 호두가 가득.
빵 느낌 아님.
조청 같이 찐덕.


달다 달아. 식후 차나 와인과 먹길 추천.



사무실에 새 캡슐커피 머신이 들어옴.
전에 쓰던건 6개월 됐는데 소음이 엄청 나더라.



금욜 퇴긍길 안막혀서 놀람.
강남은 항상 막히지만.



구스아일랜드가 문을 열었습니다!


맥주병트리.


소피 드세요.
두 번 드세요.



크리스마스 이브는 치즈닭갈비와 함께.


치즈 쭉쭉.


역시 마무리는 볶음밥.



원두 사러 커피몽타주.


향긋하구먼.


에디오피아 아메리카노.


메리크리스마스!


폐가전으로 꾸며진거임.


프루테라 없어졌어! 폐업이라니!! ㅠㅜㅠ



눈물을 닦고 피에로 티라미수 흡입.



성탄절 만찬은 닭안심 볶음.

​​



식사는 미역국밥.
추울땐 역시 국물.
미역이 흐물흐물 착착 감기면 더 굳굳.


홈플러스 케이크 미니 사이즈를 세일하길래 사옴.
​​


무려 레드벨벳.
빵이 좀 씁쓸한 맛이 낫지만(빨간색 낸다고 많이 쏟아 부엇나) 크림이 생각보다 준수해서 가격대비 좋았음.



메리 크리스마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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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문 급 달이 떳었다.
아침까지 안가고 남은 달은 정말 노랗고 둥글고 컷다.
와-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였다.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모를 미세먼지 걱정도 없던 일주일이었다. 투명한 공기에 달이 쨍- 하고 빛나서 코끝이 더 시린 기분이 들 정도였다. 앞으로도 계속 맑은 공기 였음 좋겠다. 추운데 나쁜 공기를 흡수한 눈까지 와서 질척거리는 건 싫으니까.


마트에서 레토르트피자 한 판. 오뚜기였나?
콤비네이션으로 고름.
소스가 달달. 애들이 좋아하겠네.




추억의 틴틴이 리뉴얼 되어 나왔을 때 완전 실망해서 다신 안먹었는데 녹차맛이 새로 나와서 한 번 시도.
녹차 맛은 꽤 나서 좋지만 틴틴의 매력은 아주아주 얇은 두께였다고!!
다시 얇아질 때까지 안먹어. 이름을 바꿔라.


상자를 열면 6봉지 나옴. 한 봉지에 2개 들었음.



스틱형 감자맛 과자.
중국에서 만들어서 수입한 거.
감자를 갈아서 모양을 만든건데 감자 맛이 별로 안남. 눈을감자가 난 더 맛있음.

상자를 열면,


봉지 3개 들어있음.


봉지 안에 케이스에 누운 과자가 들어 있음.



계란밥은 사랑입니다.



역시 추운날엔 어묵탕.



호빵은 팥이 진리.



사과 한박스.
요즘 사과는 멍든게 트랜드인가.



미리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
좋다. 예쁘다!!
케주얼 하면서 적당히 가볍지 않은 디자인이라 출근할 때 입어도 충분.



먹을까 말까 고민하던 과자.
커 보이지만,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


봉지가 또 있음.


참크래커 축소한 모양에 치즈가루 뿌려짐.
그냥 참크래커가 낫다.



급 저녁 회동.
궁금했던 중국집 여명의 군만두.
엄청나진 않지만 준수함. 피가 얇은 편. 겉은 바삭 안은 쫄깃.


난자완스.
이건 난 별로.

라조기. 매운 맛이 살살 도는게 입맛 돋음. 밥반찬으로도 먹고 싶다.


팔보채. 해산물이 튼실. 맛나다.




세븐브로이펍에서 수제 맥주 5종 세트.
무난한 맛.


고르곤졸라피자랑,


후라이드 치킨.



그리고 주말 브런치는 김치가 맛이 가서 볶음밥.



짠맛나는 일주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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