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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커피 하우스밀크 라떼.







메가커피 하우스밀크라떼 3,500원.

이번 신메뉴로 나온 음료는 자체 블랜딩 우유를 사용한 카페라떼와 오르조를 사용한 카체인이 없는 오르조라떼다.
오르조를 먹을 거면 보리차를 먹지 싶기도 하고, 카페인이 필요하니 하우스밀크라떼를 먹어봤다.

하우스밀크가 뭘로 만들어졌는지 안 나와 있지만 맛을 보니 묵직하고 달달한 것이 우유에 시럽 넣고 생크림 좀 섞었나 보다.
근데 이상하게 냉동실애 3년 묵혔다가 녹아버린 바닐라아이스크림 같이 플라스틱 맛이 나서 이상했다.
커피랑 섞으니 좀 가려지긴 했는데 커피 맛이 약하다. 샷추가가 필요하다.
다른 브랜드 라떼에 비해 맛있는 것도 아니다.
삼킬 때 묵직한 느낌이 요기가 되는 기분이라 출출할 때 먹기 좋겠다.

결론, 단맛과 바디감이 있는 라떼가 필요할 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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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에 있는 빠우 도나스가 서울시청 근처에도 있어서 포장을 했다.
















오리지널 빠우 도나스 2,000원







호두 단팥 도나스 2,000원.







유자 앙금 도나스 2,000원.




치즈 도나스 2,000원.







찹쌀핫도그 2,500원.







빠우 도나스에서 종류 별로 포장해서 먹어봤다.
핫도그만 2,500원이고 나머지는 모두 2,000원이다.
먹어보미 빵이 아주 부드러운데 쫄깃하기도 해서 시감이 좋다.
포장해 와서 기름 맛이 많이 나면 어쩌나 했는데 기름이 잘 빠져서 느끼하지 않았다.

오리지널은 아무것도 안 들어있는 기본 맛인데 크기가 어른 손바닥만 한 꽃 모양이라 큼직했다.
유자 앙금은 유자 맛이 은근히 나는 백앙금 도나스다. 앙금이 꽉꽉 들어있어 간단하게 요기가 될 정도다.
호두단팥은 말 그대로 호두와 팥이 들었는데 호두가 많이 씹혀서 좋았다.
치즈 도나스는 두 가지 치즈가 들어있어 적당히 간도 되고 맛도 풍부해서 좋았다.
핫도그는 빵이 쫄깃한 거 빼고는 평범했다.

오리지널도 쫄깃쫄깃 맛있지만 유자, 팥, 치즈가 속아 알차서 추천한다.

결론, 쫄깃하고 느끼하지 않은 도나스를 먹고 싶다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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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즐 제로 피치 얼그레이.




원재료명, 영양정보.







티즐 제로 아이스티 얼그레이복숭아.

자몽블랙티만 먹어봤는데 아무래도 여름이니까(?) 복숭아를 먹어줘야지.

은은한 얼그레이 향이 나는 복숭아맛 이온음료 맛이다.
얼그레이 향이 진하지 않아서 홍차 싫어하는 사람도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겠다.
제로 음료지만 단맛이 있어서 갈증해소에는 도움이 안 된다.
먹을수록 목이 말라.

결론, 얼그레이 향은 약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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