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이라니~~~~
올 해가 이렇게 갑니다.
슬픔.
아메리카노&레드벨벳&마카롱.
얼그레이 마카롱.
레드벨벳. 맛있어.
아메리카노&팥라떼&오트밀쿠키.
팥라떼 달달하니 좋군.
쿠키는 파삭한 식감.
호떡의 계절이 왔습니다.
피자스쿨 까르보네피자.
치즈 밑에 크림스파게티가 있다.
토핑이 별개 없어.
이젠 안먹어야지.
뚜레주르 떠먹는 티라미수.
기대안했는데 맛있다.
기대를 안해서 맛있나.
하나 얻은 쑥차 티백.
어머니가 직접 따고 말려서 하나씩 만든거라고.
쑥 향이 은은하게퍼지는게 좋다.
저녁밥 반찬이 소고기 구이라니!
우연히 만나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우리 인연.
잘 못봐도 만나면 반가움.
허머스키친에서 아보카도허머스.
양고기 케밥.
레몬민트 쿨러.
아보카도 스무디.
이거 맛있다!
디저트는 마피아 티라미수 오리지날.
맛있네.
오예스 싸게 팔아서 녹차맛 겟!
와사비 같은 색 크림이 샌드되어 있음.
결론은...
맛있다!!!
생각보다 녹차 향이 많이 남.
마들렌을 샀다.
나의 마들렌은 이렇지 않아 ㅜ
왜 버터리하지 않니.
스콘도 기대 이하.
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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