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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로써 방 주인의 압박에 못이겨 급하게 글 시쓰기.
그니깐 나도 언젠가 주인장 해야지.
오늘도 바쁨.
앉아 있느라 엉덩이가 짓무를 지경.
신상.
맛있을까.
그렇개 안보여도 수리취 찹쌀떡이다.
후라이팬에 야끼모찌 마냥 구웠다.
마그마처럼 끓어 오르는 만둣국.
후아후아.
누가 전철 계단에 대추를 뿌리심.
대추가 왕 큼. 중국산인가.
피곤해.
빨리 집에 가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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