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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됐 으 면 좋 겠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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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
오픈.

내세우고 있는 Sofie는 새큼하니 식전주로 딱.


역삼초 앞에 있습니다.


통유리.


여름엔 야외에서 먹기 좋겠다.


넓은 홀.
오픈을 이제 했는데 벌써 웨이팅이 후덜덜함.
​​​


판매되는 맥주병으로 만든 트리.
​​


여긴 거위섬이니까 머리를 다다닥.
(판매도 합니다.)
​​


판매중.


머리!

​​


이 까망 하양 병은 35,000원인데 10,000원 추가하면 맥주를 채워 줍니다!!
대박!


한국에서 만든 Sofie는 다음달 완성 된답니다.
사러가야지.


맛!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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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왔다.
장마급으로 왔다.
신발이 다 젓었다.
새 신발이 필요해졌다.


시작은 카페인으로.



한 잔 더.
오렌지청이 들어간 카페오렌지.
마지막에 오렌지를 와구와구 씹어 먹으니 좋음.


침몰 중인 오렌지.


쫀쫀한 거품.


한 잔 더.


초코칩 쿠키와 함께!!
맛있어!


후식은 집에서 초코카스테라.


쎄일 빵 한무더기. 파바빵은 평타는 하니까.



한국 들어 온 친구와 위시리스트 음식 먹기.
금왕평양냉면으로 안내함.
평양냉명이랑 만두 주문.
떡갈비는 냉면이랑 먹으라고 서비스로 주셨는데 맛나다!


맛있다.



레드벨벳 머핀이 나옴.


데워 먹으니 맛있네.


한 입 크림 단팥빵.


크림이 어딨죠?



파바 효모빵. 쫄깃한 맛에 뜯어 먹는 빵.



회식을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한다길래 참석.
비주얼은 멀쩡해 보이나 맛은;;;;
음식이 다 달다. 슈가보이가 여깄네.



짜짜로니와 해물경단.
해물이 가득한 짜장면으로 변신.



감자만두 만든 사람은 상줘야해.



뚜레쥬르 초코빵, 버터식빵.
식빵 구워 먹으면 다른 거 안해도 맛남.



청포도청.
들어 봤나 청포도청.


??
개구리알???


퐁퐁???


진짜 달다.
데니소다 향이 나.
탄산수에 타 먹으면 제일 맛있을 듯.
우유에 타면 산 때문에 우유가 순두부처럼 몽글몽글 해짐.


오감자가 새로운 맛이 나왔네.
양 념 치 킨 이라니.


파프리카 가루 뿌린 비주얼.
근데 먹으니 잉? 생각보다 괜찮. 맛있네?
꽃게랑 와사비와 먹으면 포텐 터짐.



맛있다고 유명한 수박제리.


설탕이 가득 붙어 있음.
수박 한조각 모양.
수박바 냄새 남.
나쁘지 않으나 내 취향 아님.



선물 받은 Pain de dattes(대추빵) 개봉.


대추야자, 호두가 가득.
빵 느낌 아님.
조청 같이 찐덕.


달다 달아. 식후 차나 와인과 먹길 추천.



사무실에 새 캡슐커피 머신이 들어옴.
전에 쓰던건 6개월 됐는데 소음이 엄청 나더라.



금욜 퇴긍길 안막혀서 놀람.
강남은 항상 막히지만.



구스아일랜드가 문을 열었습니다!


맥주병트리.


소피 드세요.
두 번 드세요.



크리스마스 이브는 치즈닭갈비와 함께.


치즈 쭉쭉.


역시 마무리는 볶음밥.



원두 사러 커피몽타주.


향긋하구먼.


에디오피아 아메리카노.


메리크리스마스!


폐가전으로 꾸며진거임.


프루테라 없어졌어! 폐업이라니!! ㅠㅜㅠ



눈물을 닦고 피에로 티라미수 흡입.



성탄절 만찬은 닭안심 볶음.

​​



식사는 미역국밥.
추울땐 역시 국물.
미역이 흐물흐물 착착 감기면 더 굳굳.


홈플러스 케이크 미니 사이즈를 세일하길래 사옴.
​​


무려 레드벨벳.
빵이 좀 씁쓸한 맛이 낫지만(빨간색 낸다고 많이 쏟아 부엇나) 크림이 생각보다 준수해서 가격대비 좋았음.



메리 크리스마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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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문 급 달이 떳었다.
아침까지 안가고 남은 달은 정말 노랗고 둥글고 컷다.
와-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였다.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모를 미세먼지 걱정도 없던 일주일이었다. 투명한 공기에 달이 쨍- 하고 빛나서 코끝이 더 시린 기분이 들 정도였다. 앞으로도 계속 맑은 공기 였음 좋겠다. 추운데 나쁜 공기를 흡수한 눈까지 와서 질척거리는 건 싫으니까.


마트에서 레토르트피자 한 판. 오뚜기였나?
콤비네이션으로 고름.
소스가 달달. 애들이 좋아하겠네.




추억의 틴틴이 리뉴얼 되어 나왔을 때 완전 실망해서 다신 안먹었는데 녹차맛이 새로 나와서 한 번 시도.
녹차 맛은 꽤 나서 좋지만 틴틴의 매력은 아주아주 얇은 두께였다고!!
다시 얇아질 때까지 안먹어. 이름을 바꿔라.


상자를 열면 6봉지 나옴. 한 봉지에 2개 들었음.



스틱형 감자맛 과자.
중국에서 만들어서 수입한 거.
감자를 갈아서 모양을 만든건데 감자 맛이 별로 안남. 눈을감자가 난 더 맛있음.

상자를 열면,


봉지 3개 들어있음.


봉지 안에 케이스에 누운 과자가 들어 있음.



계란밥은 사랑입니다.



역시 추운날엔 어묵탕.



호빵은 팥이 진리.



사과 한박스.
요즘 사과는 멍든게 트랜드인가.



미리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
좋다. 예쁘다!!
케주얼 하면서 적당히 가볍지 않은 디자인이라 출근할 때 입어도 충분.



먹을까 말까 고민하던 과자.
커 보이지만,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


봉지가 또 있음.


참크래커 축소한 모양에 치즈가루 뿌려짐.
그냥 참크래커가 낫다.



급 저녁 회동.
궁금했던 중국집 여명의 군만두.
엄청나진 않지만 준수함. 피가 얇은 편. 겉은 바삭 안은 쫄깃.


난자완스.
이건 난 별로.

라조기. 매운 맛이 살살 도는게 입맛 돋음. 밥반찬으로도 먹고 싶다.


팔보채. 해산물이 튼실. 맛나다.




세븐브로이펍에서 수제 맥주 5종 세트.
무난한 맛.


고르곤졸라피자랑,


후라이드 치킨.



그리고 주말 브런치는 김치가 맛이 가서 볶음밥.



짠맛나는 일주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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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시려
손 시려
추워추워.


파리바게트에서 사온 패스츄리 식빵.
결이 보인다.



두툼하게 썰어서 구워 먹으니ㅡ
맛있어!
결 대로 찢어지는 껍데기가 바삭하니 맛나.



가래떡은 구워 먹어야 제맛.



양파 볶아 곁들임 해물땡은 안주로도 좋아.



제니 쿠키 마지막 통 오픈.
순식간에 사라지겠지.



꽃게랑 와사비는 사랑입니다.



처음본 과자.


생긴건 눈을감자 같이 생겼는데 맛은 못따라감.
다신 안먹을랭.



오랜만에 새콤달콤에 침샘 폭발.



바나나우유 크리스마스 에디션.
귀욥.



버터롤에 계란후라이.



츄릅츄릅.



추우니까 어묵탕.곤약도 넣고 삶은 계란도 넣고.


이슬톡톡은 이프로 맛이네.



오랜만에 올리브 치아바타.
베스트는 아니지만 괜찮.



홈플러스에서 세일하면 꼭 먹는 쫄깃치즈빵.


맛있어.​



새로 생긴 빵집.
나에게 메리트가 없음.



일주일에 한 번은 꼭 가는 곳.


브라우니 먹어봄.
무난.
​​



2차로 옮김.
​​


핫초코에 토끼.


크리스마스 분위기.



저녁엔 족발을 볶아 먹음.


두부도 구워 먹음.



간식은 가래떡 구이.



가성비 괜찮은 쿠키형 과자.
쿠키가 먹고 싶을 때 먹으면 위로됨.



이렇게 일주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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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이라니~~~~
올 해가 이렇게 갑니다.
슬픔.


아메리카노&레드벨벳&마카롱.


얼그레이 마카롱.



레드벨벳. 맛있어.



아메리카노&팥라떼&오트밀쿠키.
팥라떼 달달하니 좋군.
쿠키는 파삭한 식감.



호떡의 계절이 왔습니다.



피자스쿨 까르보네피자.
치즈 밑에 크림스파게티가 있다.
토핑이 별개 없어.
이젠 안먹어야지.



뚜레주르 떠먹는 티라미수.
기대안했는데 맛있다.
기대를 안해서 맛있나.



하나 얻은 쑥차 티백.
어머니가 직접 따고 말려서 하나씩 만든거라고.
쑥 향이 은은하게퍼지는게 좋다.



저녁밥 반찬이 소고기 구이라니!



우연히 만나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우리 인연.
잘 못봐도 만나면 반가움.

허머스키친에서 아보카도허머스.


양고기 케밥.
​​


레몬민트 쿨러.


아보카도 스무디.
이거 맛있다!


디저트는 마피아 티라미수 오리지날.
맛있네.



오예스 싸게 팔아서 녹차맛 겟!


와사비 같은 색 크림이 샌드되어 있음.
결론은...
맛있다!!!
생각보다 녹차 향이 많이 남.



마들렌을 샀다.
나의 마들렌은 이렇지 않아 ㅜ
왜 버터리하지 않니.


스콘도 기대 이하.
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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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추웠다 따뜻했다 첫 눈까지 내린 한 주.


리사&가스파드. 귀여워.



가스파드랑 커피 한 잔?



안녕?
​​


안녕~



롯백은 날 중국에 왔다고 착각하게 만듦.



옵스 무화과 케이크는 비주얼이 팡팡 터지네.



맛있게 생겼네.



굶주린 배는 푸드코트에서 해결하기.
홍대 개미의 레어스테이크 덮밥이랑,
​세계만두 행사하는 곳에서 몇 개 골라서 먹기로함.


스테이크는 질기고,

​​


만두는 냉동 고향만두가 더 맛있음.
ㅜㅜ

맛있는 걸 먹어서 침울해진 기분을 달래기로.
베이크로 가자!


오오오오오오.
2박스(12개) 포장.


(뿌듯)

밖으로 나오니 밝은 전구가 예쁨을 뽐내며 광공해를 일으키고 있음.



영플라자 1층에 플라잉타이거라는 새로운 개미지옥이 있다길래 구경.
아무래도 시기상 크리스마스를 노린 소품들이 가득.

귀욥.


쓸데 없지만 귀여움으로 쓸모를 다한 소품이 가득.


귀여워서 쓰는 도시락통.


깜찍한 색연필통.


색이 유니크한 통.


칼라풀한 양초.


구경 다하고 산타 아저씨와 인사.
안녕~



칼바람 뚫고 카페인과 당충전하러 감.
빨강빨강 컵.


스벅 커피는 왜 맛이 변한것인가.

치즈타르트 오픈!


오오.​


맛있다!!!!


냉장고에 넣어 놨다 먹어도 맛있다!!

푸짐한 저녁밥.
샐러드김밥, 소고기김밥, 국물떡볶이, 어묵탕, 군만두.


​​


냠냠냠.

가을가울 노란가을.



호두타르트&아메리카노.
​​



성탄절 분위기.



여기도 성탄절 분위기.

​​



종이포대로 만든 동물도 산다.​​



커피랑 더치팬케이크 주문.


우여곡절 끝에 먹게된 플레인 더치 팬케이크.
재료가 없어서 다른걸 주문하려 했는데 걔도 재료가 떨어짐. 결국 사장님이 수퍼에서 밀가루 사다가 만들어 주신다고 시간 좀 걸려도 되냐고. 그럼요. 추운데 수고를 해 주신다는데. 제가 고맙습니다.

그렇게 팬케이크가 유자청 올린 생크림이 함께 나옴.
팬케이크가 더 부풀었으면 좋았을테지만 유자청 생크림과 먹으면 맛있음.

흑설탕러때와 아메리카노.


예쁘네.
아메리카노 리필.



2차 카페.
아메리카노&크랜베리쿠키.


당연히 맛잇어.

어느날 아침은 수리취찰떡.
쨘득.



저녁밥으로 만두 해물경단 넣은 어묵탕.



비타파워 맛 젤리.
진짜 약한 약맛이 남;;


바나나푸딩도 먹고.
(바나나우유맛)​


빼빼로 종류별로 먹고.
(너무 비싸)


백태인절미 먹고.
(맛있어!)


도미머리구이 먹고.


다른 집 백태인절미 먹고
(이 집은 덜 치댔는지 덜 쫄깃하네)​


결혼답례품으로 받은 호두타르트인 척 하는 호두빵 먹고​


서울에 처음 생긴 미니크로아프레에서 빵 사다 먹고.
플레인, 팥, 초코.
난 이제 안먹을 듯.​


빌리엔젤에서 당근케이크.
맛있다 맛있다.​



여기도 성탄절 분위기.


계획하지 않은 빵집 쁠로.


크로아상(3,200원).
크다.
​​


맥심커피봉지보다 크다.​


뜯어보니 결이 쫘아악.
오븐에 살짝 데펴 먹으니 환상의 맛.​


치즈 치아바타.
정말 신발만큼 크다.
​​


치즈가 송송송.​


겉은 상짝 바삭 속은 촉촉 쫄깃.
맛있어.

그리고 홍차스콘(3,000원).
손바닥만해.


퍽퍽한 질감 아니고 쿠키 같음.
더 퍽퍽한게 좋지만 이것도 나쁘지 않음.
홍차향 많이 나고.

그렇게 먹고먹고먹은 일주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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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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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한풀 꺽인 한 주.


퇴근하고 비로소커피.
카푸치노 한 잔.


상큼한 베리 향에 고소한 우유.

집에 가는 길에 아쉬우니 2차 카푸치노.



브레드시오 호박콩빵, 스콘.
호박콩빵 처음 사봤는데 콩이 후두루룩.



카페쇼.
작년보다 볼게 없었음.

예쁜 수동머신.



귀요미 물통 하나.



예쁜 부스 하나.



맛있는 더치커피 하나.



스틱이라 좋은 프리미스어티.



싸게 하길래 먹은 티라미수.


바로 해동되자마자 주는데 질척거림.

전반적으로 작년보다 볼게없던 카페쇼.
배고프니까 밥 먹으러.
오세득 셰프가 캐주얼하게 만든 레스토랑 친밀.

셰득 솊.


스페인가서 꽂힌 로메스코를 레스토랑 메뉴로 만든다더니. 그래서 주문.


구운 대파와 로메스코.


대파가 겉이 질김. 다 밧겨내고 구우면 좋겠지만 그럼 아깝지. 소스는 딱 쌈장에 땅콩버터. 술이 생각나는 맛.

카수엘라 파스타.


바다향이 폴폴 나는 파스타.
새우는 두 종류를 섞어 사용했고 청각으로 추정되는 것과 곤이가 들어 있음. 내장을 안먹으면 기키지 말기. 오일리 한 걸 싫어하면 주문 금지.
상큼한 토마토랑 같이 먹으면 입안이 환기가 되고 청각 같이 생긴 애랑 먹으면 오독오독 재밌음. 역시 내장은 녹진하니 빵이 생각남. 잘 구운 빵에 파데처럼 올려 먹고 싶어.

식후 커피는 피카에서.


샘라는 내 취향 아님.


커피는 딱 속풀이용 찌인한 맛.
좋다. 이런게 필요했어.



집에서는 뭘 먹었나.
감자 많이 넣은 생선조림.
역시 조림류는 부재료가 더 맛있어.


김치어묵탕.


양념만두와 쑥가래떡 구이.


곱창 볶음.
매콤 달큰.


김치전.


체리스.
맛없어. 부라더소다만한게 없네.


롯데리아 갔다가 재료 없어서 주문 끝났다고해서(다들 햄버거를 싸게 먹고 싶은 마음) 안가본 빵집에 가봄.


옥수수수틱(3,000원), 호두초코볼(5,000원), 러스크는 서비스.
내 취향 아님. 나쁘지 않지만 난 부라우니 질감을 원했는데 저 호두초코볼은 쿠키 였음.

군것질은 뭘 했냐.

드디어!!!
꽃게랑 와사비맛!!


초록초록.


엄청 쏘지 않고 살살 코를 간지럽힘.
맛있다.
안주로도 손색이 없음. 도리토스 밤이 앖어지고 아쉬웠는데 대체 식품이다!
또 먹어야지.

그리고 희귀템. 몽쉘 딸기맛.
부농부농.


인공 딸기향 싫어하면 비추.

세븐일레븐에서 산 초코베이글(2,000원).


누텔라가 들어있다!


누텔라 빼고 빵만 전자렌지에 데움.
빵이 잘려 있어 편함.


누텔라를 싹싹 잘라 먹음. 스푼도 들어 있어 편하고. 근데 누텔라 양이 적어ㅜ. 그래도 가성비눈 뛰어남.

오레오 씬즈가 파격세일 하길래 충동구매.


쿠키가 오리지날보다 얇아서 파삭하고 부러지는 식감. 오레오니깐 달고 달고 달달함. 티라미수 맛이 의외로 커피향이 진함.

잘 먹고 산 일주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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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뭐하며 살았나.

친구들 8개월?만에.
스타쉐프에서.
분위기 좋고 음식 맛있고.




백세인생 부르러 오신 선생님.
한복이 트레이드.
어른들 춤추고 난리남.
들썩들썩.

​​




커피 마시러.
피에로커피.



성내동커피, 아메리카노, 티라미수.




2차 커피.
외계인커피.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집 가는 길에 배고파 새로 나온 롯데리아 롱치즈스틱.
길다.



지이이이익.




피규어 얻을라고 씨리얼 구매.


뿅.



뾰옹.



짠.



작스 뒷면 열심히 뜯었지만 재미가 없음.
판이 작아 공이 움직일 공간이 없음.




호박죽과 가래떡.



은행나무 노란 길.
좋아하는 길.




케이크 먹으러 밀크림.



당근케이크.​




홍콩에서 사온 제니쿠키 개봉.
레알 살찌는 맛.
맛있어.



GS25편의점에 미니언즈 바나나맛 등장.
왜 바나나맛이 없는지 의아했는데 나옴.



그래서 샀다.



바나나우유+바나나+씨리얼.



붕어가 고구마맛이 나왔다.



사이다맛 젤리.



사이다 향. 맛남.



맥주 안주로 먹으라는 쏘세지.



햄맛. 천하장사가 낫다.



블로그 주인장이 양파수프 끓임.
빵도 굽고 치즈도 올리고.
짭잘 달달.
맛있다.
​​



맛있으니까 크게.



빼빼로데이.
포키 극세사 사랑합니다.



카카오봄 초콜릿 얻음.



쿠키맛 빼빼로.
돈 주고는 안사먹을래.



저녁밥은 양파돈부리.
집에 양파가 넘쳐나.



이렇게 살았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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