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보리차도 머그컵용 티백이 나왔다!
동서 한잔용 보리차.



뜨거운 물 넣자마자.


점점 진해짐.

보리차는 티백이 없어서 대량으로 끓여서 보관할 수 밖에 없었는데 드디어 티백이 나왔다.
요즘 정수기 사용하는 곳이 많은데 그래도 보리차는 먹고 싶을 때 딱이다.
오래 담궈 놓으면 색은 엄청 짙어지는데 맛은 끓인것 만큼 진해지지는 않음. 그래도 구수하니 좋고만.
농도야 개인 취향대로 조절하면 되고.
아무래도 끓이는 것보다는 맛이 좀 연하긴 하지만 편하네.
결론, 편하게 보리차 마시기.
끝.
'입주자 > 소감-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젤리] 마이쮸 복숭아 (0) | 2021.12.15 |
---|---|
[과자] 노브랜드 초코파이 (0) | 2021.12.13 |
[비교] 노브랜드 다크초콜릿 비교 70% 카카오 vs 다크초콜릿 (0) | 2021.12.10 |
[빵] 뚜레쥬르 쿠키 속 사르르 초코크림빵 (0) | 2021.12.08 |
[이거] 녹차원 세이지 민트 허니티 (0) | 2021.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