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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냉동코너에서 사온 카스테라 크림치즈 인절미.
삼립에서 나왔다. 크래프트 크림치즈 사용했데.


10개가 들었데.


잉. 한알씩 포장되어 있을 줄 알았더니.


잠깐 해동 후 먹어봄.
비닐 뜯는데 카스테라 가루 다 떨어지고 난리.
이미 봉투애 덕지덕지, 트래이에 덕지덕지 묻어있어 어떻게 할 수가 없음. 그냥 먹고 치우자.

작음. 한입에 넣을 수 있음.
엄지와 검지 손가락 끝을 맞대어 오케이 사인을 만들어 보자. 딱 그만함.


크림치즈는 꽤 들어있음.
살짝 새큼한 맛이나는 크림치즈.
근데 떡에서 수돗물 같은 맛이 남. 엑.


해동 덜해서 아이스크림 느낌으로 먹는게 나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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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매장에서 눈에 띄어 사옴.

토마토 향이 가득한데 맛은 사과맛.
사과 과육도 좀 씹힘.
식감은 메로나 정도. 메로나보다 사알짝 더 단단.
요맘때정도?
사각사각 시원한 맛일줄 알았는데 부드러운 맛이라 실망.
맛이 없진 않으나 기대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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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미니돈까스.
안먹은지 오래되면 왜인지 생각나는 맛.

동원 미니돈꺼스 1kg.
이런건 쟁여둬야지 하고 큰거 사게되지 왜.

뜯어봄.
희여멀건.


구워봄.
노릇노릇.


기억보다 고기맛!
미니돈까스 퀄리티가 기억보다 좋았구나.
좋아진건가.
케찹 찹찹 찍어 먹으면 J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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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과자 중에 좋아하는게 꽤 있는데 그중에 하나.

큰박스로 구매.


칼로리는 보지 않기.



뜯으면.
요렇게 19봉지 들었음.

봉지 뜯으면 과자가 2개 들었음.


바삭바삭 부스러기 후두둑 거리지만 달달하고 맛있음. (남의 차, 남의 집 소파에서 먹으면 큰일남.)
생각보다 덜 단거 같지만 한 봉지만 먹는거 아니니깐. 계속 먹으면 달다.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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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제주첫물녹차 카스테라.
그냥 녹차가 아니라니 기대됨.

반듯한 패키지.


개봉.
비닐 포장 한 번 더.


이렇게 옆구리를 뜯을 수 있어 편함.
다시 조립도 할 수 있다는데...
3조각 보관 가능하더라.
한 조각만 먹었을 땐 알아서 해라?


색아 예쁨.


먹어보자.

아주 달달함.
나가사키 카스테라처럼 설탕이 씹히지는 않지만,
그만큼은 단맛.
쌉쌀한 음료 필수.
카스테라니깐 당연 아주 부드러움.
바닥 종이에 붙은 빵 긁어먹는 맛도 있음.

당떨어질 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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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튀김 먹고 싶다 했었는에 마침 마트에서 눈에 딱띄어 사옴.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하라고 조리방법이 나와있음.


그러나 난 오븐을 이용함.
오일에 한 번 뒹굴려 굽기.


짜잔.

치킨텐더맛.
간이 짭짤함. 안주나 밥반찬으로 먹어야. 맨입엔 짜다. 퍽퍽살이다. 목멕힘 주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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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구경하다 킬바사 비엔나 소시지가 있길래.


분명 짤테니깐 물에 데쳐낸 후 야채 듬뿍 넣어 볶음.

톡톡 터지는 매콤한 비엔나 라는데 매콤은 눈으로 소시지가 빨간걸로만 확인됨. 맛은 별로....고추 있는 부분 먹어야 매콤이라기 보다는 고추가루를 씹었군. 이정도. 비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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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투게더 초콜릿밀크 아이스크림 먹어봄.
투게더는 항상 바닐라만 먹었는데.


원유 19%


회오리 모양이 보기 좋음.


하얀색은 우유맛, 갈색은 초콜릿맛. 초코칩도 박혀있다.

밀크초콜릿 맛이려나 했는데 우유아이스크림+초코칩 초코 아이스크림 이었음.
초코칩은 카카오칩이라고 뻥칠 수 있을만큼 다크한 맛과 식감.
맛있네.

#투게더 #초콜릿밀크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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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에서 새로 나온 빵.
곡물가득 오트밀 브레드.


레디밀 같이 포장되어 있다.
근데 빵만 들었음.


짜장라면 유성스프 같이 생긴 발사믹 오일.


반 갈라지게 만들어진 패키지.


멍청한 포장. 손잡이가 없음. 가위로 뜯어냄.

뜯기 어렵거든요. 손잡이 좀 떼어 노으라고.



반 뜯어낸 반대편은 아예 뜯어내는 곳이 없음.
제대로 좀 만들어요.

멍청2


뜯어보면 짱 두 개가 붙어 있음.
하나 먹음 하나는 어떻게 보관하지?
포장 그냥 버터롤 처럼 봉다리에다 만들지 왜 돈들여서 멍청하게 만들었냐고.

부쉬맨브레드 아님.


하나 뜯어내서 반 갈라봄.


밑 면.


계란 치즈 끼워 눌러 구워 빠니니 만듦.

빵이 두꺼우므로 내용물을 충실히 넣거나 간에 세야 빵맛에 다른 맛이 묻히지 않음.

로만밀식빵 처럼 곡물 부스러기가 느껴짐.
오트밀 브레드 이름 달고 비싸게 파는데 로만밀식빵이 훨씬 곡물+견과 많고 맛있음.

파바가면 부쉬맨브레드 같은 거 비슷한 가격에 먹는데 이걸 5천원 넘게 주고 잘 사먹으려나.
우리나라는 아직 부드러운 빵에 익숙해서.
빵 다양성 확보 된 건 긍정적.


#삼립#곡물가득오트밀브레드#로만밀식빵#빠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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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빵 보여서 사옴.
크랜베리 스위트롤.

레디밀처럼 포장되어 있네.

크랜베리스위트롤


런칭했다고 발사믹오일도 줌.
꺼내보면 그냥 유성스프처럼 생김.


포장은 반 잘라지게 되어 있음.

크랜베리스위트롤


뜯기 쉽다고 거짓말함.
손으로 잡는 부분이 없음.

뜯기 어려운데.


칼로 찢어냄. 한 쪽에 4개씩 총 8개.
메마른 겉 모습.

겉모습


푸석한 속 모습.

속 모습


구워 먹으라고 되어 있음.
그냥 먹음 너무 푸석함.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 먹음.
크랜베리 없었으면 너무 심심할 뻔.
곡물 씹히는 느낌 나니 버터롤처럼 부드러운 질감을 원하면 패스.
건강한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사실 아니니까) 추천.


#크랜베리스위트롤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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