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
오픈.

내세우고 있는 Sofie는 새큼하니 식전주로 딱.


역삼초 앞에 있습니다.


통유리.


여름엔 야외에서 먹기 좋겠다.


넓은 홀.
오픈을 이제 했는데 벌써 웨이팅이 후덜덜함.
​​​


판매되는 맥주병으로 만든 트리.
​​


여긴 거위섬이니까 머리를 다다닥.
(판매도 합니다.)
​​


판매중.


머리!

​​


이 까망 하양 병은 35,000원인데 10,000원 추가하면 맥주를 채워 줍니다!!
대박!


한국에서 만든 Sofie는 다음달 완성 된답니다.
사러가야지.


맛!



(끝)

반응형

'입주자 >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25~31 오늘  (0) 2017.01.08
2017년  (2) 2017.01.01
12/18~24 오늘  (0) 2016.12.25
12/12~17 오늘  (0) 2016.12.18
12/4~11 오늘  (0) 2016.12.12
반응형

비가 왔다.
장마급으로 왔다.
신발이 다 젓었다.
새 신발이 필요해졌다.


시작은 카페인으로.



한 잔 더.
오렌지청이 들어간 카페오렌지.
마지막에 오렌지를 와구와구 씹어 먹으니 좋음.


침몰 중인 오렌지.


쫀쫀한 거품.


한 잔 더.


초코칩 쿠키와 함께!!
맛있어!


후식은 집에서 초코카스테라.


쎄일 빵 한무더기. 파바빵은 평타는 하니까.



한국 들어 온 친구와 위시리스트 음식 먹기.
금왕평양냉면으로 안내함.
평양냉명이랑 만두 주문.
떡갈비는 냉면이랑 먹으라고 서비스로 주셨는데 맛나다!


맛있다.



레드벨벳 머핀이 나옴.


데워 먹으니 맛있네.


한 입 크림 단팥빵.


크림이 어딨죠?



파바 효모빵. 쫄깃한 맛에 뜯어 먹는 빵.



회식을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한다길래 참석.
비주얼은 멀쩡해 보이나 맛은;;;;
음식이 다 달다. 슈가보이가 여깄네.



짜짜로니와 해물경단.
해물이 가득한 짜장면으로 변신.



감자만두 만든 사람은 상줘야해.



뚜레쥬르 초코빵, 버터식빵.
식빵 구워 먹으면 다른 거 안해도 맛남.



청포도청.
들어 봤나 청포도청.


??
개구리알???


퐁퐁???


진짜 달다.
데니소다 향이 나.
탄산수에 타 먹으면 제일 맛있을 듯.
우유에 타면 산 때문에 우유가 순두부처럼 몽글몽글 해짐.


오감자가 새로운 맛이 나왔네.
양 념 치 킨 이라니.


파프리카 가루 뿌린 비주얼.
근데 먹으니 잉? 생각보다 괜찮. 맛있네?
꽃게랑 와사비와 먹으면 포텐 터짐.



맛있다고 유명한 수박제리.


설탕이 가득 붙어 있음.
수박 한조각 모양.
수박바 냄새 남.
나쁘지 않으나 내 취향 아님.



선물 받은 Pain de dattes(대추빵) 개봉.


대추야자, 호두가 가득.
빵 느낌 아님.
조청 같이 찐덕.


달다 달아. 식후 차나 와인과 먹길 추천.



사무실에 새 캡슐커피 머신이 들어옴.
전에 쓰던건 6개월 됐는데 소음이 엄청 나더라.



금욜 퇴긍길 안막혀서 놀람.
강남은 항상 막히지만.



구스아일랜드가 문을 열었습니다!


맥주병트리.


소피 드세요.
두 번 드세요.



크리스마스 이브는 치즈닭갈비와 함께.


치즈 쭉쭉.


역시 마무리는 볶음밥.



원두 사러 커피몽타주.


향긋하구먼.


에디오피아 아메리카노.


메리크리스마스!


폐가전으로 꾸며진거임.


프루테라 없어졌어! 폐업이라니!! ㅠㅜㅠ



눈물을 닦고 피에로 티라미수 흡입.



성탄절 만찬은 닭안심 볶음.

​​



식사는 미역국밥.
추울땐 역시 국물.
미역이 흐물흐물 착착 감기면 더 굳굳.


홈플러스 케이크 미니 사이즈를 세일하길래 사옴.
​​


무려 레드벨벳.
빵이 좀 씁쓸한 맛이 낫지만(빨간색 낸다고 많이 쏟아 부엇나) 크림이 생각보다 준수해서 가격대비 좋았음.



메리 크리스마스~~


(끝)

반응형

'입주자 >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  (2) 2017.01.01
Goose Island Brewhouse  (0) 2016.12.28
12/12~17 오늘  (0) 2016.12.18
12/4~11 오늘  (0) 2016.12.12
11/27~12/3 오늘  (0) 2016.12.04
반응형








안감이 다 뜯어져버린 나의 첫 제작 가방..

샤무드가 연약한 줄 모름




가죽은 멀쩡해보이니
안감만 교체를 하기로 맘먹음
예전에 사둔 호피무늬 ㅋ




귀찮으니
주머니는 모두 살려서 쓸거임






미싱도 귀찮으니
 손바느질함..
눈이 침침해져서 자꾸 삐뚤





다박고 뿌듯해서 뒤집어서 찍어봄 ㅋ





겉놈이랑 연결하기

눈이자꾸 침침하다





다박음
뿌듯하고 허리아픔





단면마감이 남아있음..





내가쓸거니
두어번만 칠해줌..







또뜯어지면 이별해야겠다

반응형

'주인네 > 이러고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베초콜렛 만들기  (0) 2017.02.13
헌옷리폼 - 가방만들기  (0) 2017.02.02
지퍼장지갑 만들기-가죽공예  (0) 2017.01.26
스크랩북 만들기-그 험난한 여정  (0) 2016.12.14
2016 11 29 호떡이나 굽고  (0) 2016.11.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