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4 오늘

오월은 날씨 좋은 달~
이어야 하는게 겁나 황사 미세먼지 ㅜㅜㅜㅜ

예쁜 대문으로 시작.
​

감자로 피자 해먹기.
​

볶으면도 먹고.
​

유부초밥도 먹고.
아이 좋아.
​

처음 보는 어묵.
여러가지 맛이 있는데,
​

까망베르치즈라는데 치즈가 눈에는 보이는데 맛은 어디로...
​

동네 분식점 새로 생김.
다신 안갈듯.
​

값은 쌈.
​

성수동 구경도 함.
카페 성수 갔는데 별로였다고.
​

집에서 한상 차려 먹음.
백반 한 상 주문한 기분 남.
​

동묘 구경도 함.
​

근처 빵집도 가봄.
24시 하는게 장점.
​

와! 김밥 싸다!
맛도 있다!!
​

한동안 엄청난 인기였던 한약방.
​

티라미수가 먹고 싶어?
​

짠~
​

건강한 느낌.
물론 이것만 먹진 않음.
​

신두리해안 처음 가봄.
​

멋지잖아!!
​

방송국이 유명세를 만들어준 게국지도 먹음.
​

천리포 수목원.
목련이 가득할 때 와야 입장료가 안아까움.
​

그래도 아기자기한 맛이 있음.
​

꽃게같이 생김?
​

이 절은 도통 정이 안감. 안예뻐.
​

치즈찜닭.
​

계란밥에 비벼 먹으면 꿀맛.
​

올 해 첫 수박 먹음.
완전 달다!
​

생선구이 2인분.
생선 좋아. 고기보다 더.
​

대합죽.
건강해지는 기분.
​

갑오징어 회, 갑오징어 숙회, 뿔소라.
비싸고 맛있음.
​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몇 년만에 우동.
맛은.......
​

꼭 천안휴게소에서 호두과자 삼.
호두가 반태 들어있으니까!
맛이 최소한 수준은 유지하니깐!
​

황산냉면가서 물밀면이랑 비빔밀면 먹음.
​

내 입엔 간이 너무 쎄.
​

추억의 껌.
​

대ㅡ왕ㅡ문어다!
​

저녁 대충 백화점 지하애서 구매.
부부김밥 먹고 싶어.
​

제주도 초코렛.
4가지 맛.
​

감귤 백련초 녹차 한라봉.
속 색도 다르고 맛도 다름.
백련초가 새콤한 맛이 두드러져 좋음.
​

이제 별의별 모양 음료수가 다 나옴.
볼링핀 같이 생겼는데 뚜껑 따면 작은 피규어가 나온다고.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