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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노브랜드 벨지언와플.


냉동제품.
1개씩 꺼내먹는데 왜 영양정보를 g당으로 써놓으냐고.
1개 55g 이니까 246kcal.


원재료.


잘 안보여서 이맡. 홈피에서 퍼옴.


낱개포장.
4,880원에 판매하니깐 1개 488원 꼴.


상온 해동 후 그냥 먹거나 전자렌지 10초.


설탕이 박혀있음.


포슬한 단면.


그냥 해동해서도 먹어보고 전자렌지에도 돌려보고 후라이팬에도 구워봤는데,
해동 후 후라이팬 완전 약불에 오래 굽는게 맛있긴 한데 귀찮음.
상온 해동 후 먹는게 포슬포슬한 빵 식감에 빵에 박혀있는 우박설탕 씹는 기분을 느끼며 먹을 수 있어서 제일 낫고,
전자렌지에 돌리면 설탕이 진득해지고 빵이 질겨져서 별로.

손바닥만한 크기 와플이 10개 낱개포장 되어있는데 해동 후 6주 안에 먹으면 되니깐 보관에도 부담 없음.

결론, 집에 와플기계가 없거나 있어도 만들기 귀찮은데 벨기에식 와플이 먹고 싶을 때 딱.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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