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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퇴르 프라임 마아가린.
margarine.


식물성유지, 팜유, 착색료, 밀크향, 버터향


박스 열면 이렇게 금색 종이 포장.


허여멀건한 마아가린.


쓰기 좋게 자르기.


상온에 놔두면 버터만큼은 아니지만 부드러워짐.

통에 담아 놓기.


마가린 하면 오뚜기 파운드 마가린이 딱 떠오름.
그걸 많이 쓰기도 하고.
얘는 어떤가 호기심에 구입.

버터와 비교해서.
-저렴하다.
-버터와 비슷한 풍미를 낼 수 있다.
-여름에 쿠키 만들 때 가공성이 좋다.
-상온에서 버터만큼 부드러워 지지 않음.

오뚜기 파운드 마가린과 비교해서.
-쬐-금 더 부드럽다.
-쬐-금 더 비싸다.
-색이 흰색에 더 가깝다.
-오뚜기가 쪼금 간이 되어 있다.

맛은 버터 비슷한 풍미를 느낄 수 있음.
싼 값에 버터 느낌. 몸에 좋지 않은 성분은 눈 감는다면, 한 번에 많이 먹을 것도 아닌데, 돈을 아낄 수 있음.

버터는 상온 에서 크림같이 부드러워지지만 마가린은 물러지긴 하지만 크림같이 되지는 않음.

결론, 싼 가격으로 맛을 내고 싶다면.
(오뚜기가 더 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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