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야근의 슬픔은 포스팅으로 날려버렷!



새신 자랑.

​

편의점 커피 먹어보기.
라떼를 주문 했더니 컵과 함께 크리머(프림인가)를 줌.
컵에 탈탈 털어 넣고,

​

기계에서 아메리카노를 받으면,
뭔가 그러싸해 보임.
​

행사중이라 커피를 사면 과자를 줌.
커피와 에이스는 찰떡궁합.

​

귀요미 사이즈.

​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
.
.
어험;;;;맥심을 아주 연하게 탄 맛이다.

​

과자 안줬으면 울뻔.


(끝)

가을이 사라짐.
가을옷은 언제 입으라고.


월요일.
할로윈.
팍팍한 직장인은 핑계삼아 서양의 이벤트를 챙김. 사탕팔찌를 만들었다(하청 줬음). 20개 넘게 만들었다!
​

사탕이 커서 팔찌가 왕큼.
부티난다.
​

들고 가려니 무거워.
팀원들에게 하나씩 돌림.
안차고 일하면 삐질거야.
​

커파 마시러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엠디 구경.

​

쿠키는 쿠키자에 양보하세요.
(비싸)
​

시나몬돌체라떼 끝났다고.
새 시즌메뉴 먹으라고 한다.
(맛없어)
​

떡은 옳습니다.
​

신상 과자.
치즈 맛이 나는 감자 과자라죠?
​

이렇게 생김.
안이 비어서 바삭바삭.
고래밥 식감에 예감 치즈맛.
양이 적음.
​

(끝)

추워졌다.
갑 자 기.


토요일.
급 여행 기념품 정리.
금방 다 먹겠지.

​

수리취 찹쌀떡 후라이팬에 구워 먹기.
맛있어.
떡은 옳습니다.

​

남은 쌀 한포대가 쑥가래떡으로 바뀌어 나타남.
​

하얀가래떡도 있지.
정리하느라 손이 망가졌다고 한다.
욱신욱신(내 손 말고 블로그 주인 손).
​

떡을 주고 제주도 귤 얻음.
완전 맛있어!!!!
​

밤엔 케이크 먹으러.
애정 하는 집으로.
아메리카노, 초코바나나케이크.
​

맛있는 건 한 번 더.
​

날 새고 먹는 오믈렛.
계란에 치즈는 사랑입니다.
​

일요일

쇼핑 가기 전 칼로리 충전.
새로 생긴 김밥집 탐험.
기본+참치김밥+어묵우동.
​

맛있으니까 확대.
​

쇼핑을 간단히 끝내고.
가운데 유니콘 뿔뽑힘.
흐엉.
​

당충전하러.
기대기대.
​

예쁘군요.
​

몽블랑 에클레어.
티라미수 에클레어.
아메리카노.
​

​

​

맛은...


2차 카페인 충전.
사람 많고요.
걸어와서 힘들고요.
​

아메리카노, 유자파운드.
​

​

스콘이 낫네.


돈 쓰고 칼로리를 얻은 주말.

세입자로써 방 주인의 압박에 못이겨 급하게 글 시쓰기.
그니깐 나도 언젠가 주인장 해야지.


오늘도 바쁨.
앉아 있느라 엉덩이가 짓무를 지경.


​

신상.
맛있을까.


​

그렇개 안보여도 수리취 찹쌀떡이다.
후라이팬에 야끼모찌 마냥 구웠다.


​

마그마처럼 끓어 오르는 만둣국.
후아후아.


​

누가 전철 계단에 대추를 뿌리심.
대추가 왕 큼. 중국산인가.


피곤해.
빨리 집에 가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