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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이 아니라 파우치로 포장된 노브랜드 담백한 살코기 참치.


사조에서 만듦.


납작하게 들어있음.


꺼내봄.



캔이 아니라 물티슈처럼 파우치에 포장된 참치.
장점은 손 벨 일이 없다.
단점은 기름 완전히 빼기 어려움.
근데 캔도 요즘엔 손 베이지 않게 나오고, 캔 안에서 기름을 완전히 빼기 어렵긴 함.
평범한 참치 맛.
근데 짜다. 평소 먹던 마일드참치보다 나트륨 함량이 1.5배임.
그냥 먹기에 짤 정도. 그거 빼고는 질감이나 향이나 평범.

결론, 너무 짠 참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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