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마시러 프릳츠.
커피는 역시나 산미가 았음.
근데 피낭시에 왜 이래. 나한테 이러지마.
이마트엔 왕 큰 페라로로쉐.
웨이퍼 롤. 맛없어.
불고기 해먹음.
가래떡도 구워먹음.
이제 없어. ㅜ
삼진어묵 구경.
다 먹고싶다.
지쳐서 에너지 주입.
아티제에서. 맛있네.
핵불닭볶음면.
아아악!
오븐에 구운 치치치치킨.
치킨은 맥주랑.
과자 군것질.
용량 많아. 독일과자 좋아요.
마트표 닭가슴살 카레맛. 별로야.
크레이지비 젤리.
과즙 톡톡.
또 불고기. 이번엔 버섯 많이.
고등어구이도.
깐부치킨. 떡볶이랑 치킨이라길래 신나서 시켰는데 양이 어제 저녁에 먹다 남은 양인데?
그래서 또 시킴. 고추 치킨. 차라리 이게 낫다.
돈까스카레 해먹음(feat. 오뚜기카레).
고등어는 사랑입니다.
단감빵.
되게 달아. 곶감 같은게 씹혀.
라볶이.
후식은 생크림카스테라.
씨뇨르방 몇 년만에.
루꼴라 피자.
오오오ㅡ
스파게티.
우와아ㅡ
포키 카페라떼 맛. 무난.
어묵탕.
어묵탕의 계절이 이렇게 갔습니다.
상어 젤리가 낫다.
바나나는 겉에 설탕이 많이 묻어서 별로.
이건 그냥 그래. 키커를 먹겠어. 키켓이면 더 좋겠지만.
밀도 빵 털어왔네?
기본 식빵.
한 번에 혼자 다 먹을 수 있겠어.
맛있잖아!!
녹차는 팥이 많네~
스콘은 부드러운 생크림 스타일.
포실 포실.
회식.
샐러드. 풀맛.
레모네이드. 퐁퐁 들어간 거 마냥 거품이...
음...
아...
어...
으...
내가 돈냈으면 화냈을거야.
자이언트 초코 쟁여 놓기.
당근케이크 먹으러.
시나몬 향이 줄었어.
수잊과자 도전.
그럭저럭. 양이 많아.
커피 2차.
봄이 왔네.
봄이 왔어.
한 잔 더.
편의점 털기.
자이언트가 낫네.
그냥 그렇네.
명란은 괜찮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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