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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역에 갔는데 못보던 디저트가게가 있어 가봄.
가게 이름이 7월 27일.


작은 내부.
케이크와 구움과자류를 팔더라.
사장님 동경제과학교 나오셨나봄.

간단하게 커피도 판다.


까눌레 바닐라.
2800원.


예쁘다.





까눌레 파는 곳도 별로 없지만 잘 만드는 곳도 별로 없는데 오랜만에 맛있는 까눌레 먹었다.
겉은 단단하고 안은 촉촉.
맛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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