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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달 미니프룻 믹스젤리.
젤리 좋아하는 1인으로써 먹어봄.

이마트에서 구매.
1kg 대용량인데 통에 안들어있고 비닐에 들어있어 쓸데없는 통 안생겨 좋음.


요런 미니 봉지가 50개 들었음.


봉지 안애는 엄지손가락 한마디만한 미니 치고는 큰 젤리가 약 9개 들었음.


총 4가지 맛.
복숭아, 레몬, 딸기, 포도.

각각의 맛이 잘 살아있고,
식감은 하리보보다 부드러움.
마이구미보다 부드러움.
그렇다고 웰치스젤리처럼 쫄깃한 맛이 없진 않음.
은근한 씹는맛이 있음.
맛있음.
크기가 좀 더 작고 여러개 들어 있으면 더 좋겠다.
또 먹어야지.

결론, 소포장 과일맛 부드러운 젤리를 원한다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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